글로벌 쇼핑 행사가 집중된 7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이하게 올해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크기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증가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완료한다.
우리나라는행의 말을 인용하면 저번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증가한 106.8로 집계됐다. 올 11월까지 5개월 연속 하락하다 8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단어를 앞두고 소비심리가 신속하게 상승하고 있을 것입니다. 통상 10월은 국내외 e커머스 업체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말을 인용하면 전년 10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8조31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예비 15.9% 늘었다. 매년 8월 매출 신장률이 60%에 육박한다. 국내 직접구매 수요도 최대로 대다수인 시기다. 전년 5분기 국내외직구액은 지난해예비 25.8% 늘어난 6조2575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5% 비중을 차지끝낸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단어에 직구 소비에 나선 해외 구매자가 몰입된 영향이다.

솜트는집 이번년도 광군제 기한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7조위안(약 185조원)에 달할 예상이다. 지난해 국내외 온/오프라인쇼핑 시장 크기 165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25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계절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다만 올해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증가했다. 전 세계 공급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회사들이 제품 재고 확보에 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어도비는 연말 시즌 미국 소매기업의 할인율이 전년보다 7%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다. 업계 직원은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기업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면서 “올해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해외 기업 전부 행사 크기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전망한다”고 전했다.